火병·스트레스 아웃!

기사입력 2012.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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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 돌아가는 국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을 수밖에 없다.
    이에 경기도 성남시한의사회가 주최하고 김미희 의원실이 주관하며 백승뜸의료기가 후원해 8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국회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침 치료를 통해 화병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서 국민을 위해 더 열심히 입법활동을 해주길 당부하는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사보침은 생체전기가 세포재생을 일으키는 원리로 전침과 달리 침 자체에서 생체 전류를 자연의 원리로 발생시켜 전통 침술의 보와 사를 즉시 구현하도록 개발된 침(발명특허 제10-0877598호)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전기 치료기에서 나오는 인체에 해로운 전기를 배제시키고 일반 외부 전기 또는 배터리에 존재하는 유해한 암페어가 없을뿐 아니라 생체전기를 활용해 효과를 배가시켜 즉각적인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침병이 보침과 사침으로 구성돼 있는 사보침은 시술자가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전통의 보사법으로 운용하면 되는데 보침은 시계방향 즉 엄지손가락이 앞으로 가게 돌리고, 사침은 반대방향으로 자극해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깊숙한 통증이나 오래된 질환은 보침을 사용하고, 옅은 부위의 통증이나 급성질환은 사침을 사용하면 적은 개수의 침으로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한의학의 기본이 되는 사상의학을 사보침과 결합시킬 수도 있는데 태극침법으로 사보침을 운용하면 된다.
    이를 통해 안이비인후 질환과 알러지성 비염, 턱관절장애를 비롯해 신경성질환으로 두통이나 불면증, 화병, 우울증 등에서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한방의료봉사에는 성남시한의사회 이충헌 수석부회장과 범아박승택한의원 박승택 원장, 파주한의원 이화숙 원장, 아리따운한의원 한달수 원장, 국회진료실 이지영 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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