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M, 실험동물연구센터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2.11.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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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한의학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첨단 실험동물 시설과 최고 수준의 관리시스템을 갖춘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실험동물연구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이하 KIOM)은 지난달 29일 KIOM 동물실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험동물연구센터 개장식을 가졌다.

    200평 규모의 실험동물연구센터는 최대 마우스(Mouse) 9000마리, 랫트(Rat) 2000마리를 사육할 수 있으며, 무균지역은 class 10,000 이하의 청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내부 시설로는 마우스 사육실, 랫트 사육실, 검역실, 실험실, 부검식, 세척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실험동물연구센터의 동물 검역, 사육, 미생물모니터링은 사육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승훈 원장은 “실험동물연구센터의 개장으로 동물실험을 좀 더 효과적이고 윤리적으로 수행, 한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 앞서 KIOM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등에 사용된 실험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고, 동물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실험동물 위령제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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