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산업 진흥 상호 협력

기사입력 2009.09.08 08:5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22009090831967-1.jpg

    한의협·전라남도 MOU, 의료봉사·우수한약재 유통 등

    한의학의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와 전라남도간에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지난 4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체결됐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김현수 한의협회장과 전라남도 박준영 지사간에 이뤄졌으며, 한의협에서 홍광표 광주광역시회장,선종욱 전라남도회장, 중앙회 최방섭 부회장등이 참석했고, 전라남도에서는 박정희 복지여성국장, 유지송 보건한방과장 및 전남한방산업진흥원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와 한의협은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하고,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경혈연구소·침구연구소·약침연구소 건립 등 국책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우수 한약재 재배·유통 및 제품화사업 등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전라남도 내에서 생산되는 ‘도지사 품질인증’ 우수한약재 생산기반 구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남 소재 도서 등 한방의료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키로 하는 한편 전남한방산업진흥원·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를 활용한 기원이 증명된 한약재의 이력추적관리제도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박준영 전남지사는 “한의약산업 진흥을 위해 한의협과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한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현수 회장은 “한의학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사각지대서 대대적인 한방의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올 연말 한의학 드라마 ‘신의’를 통해 한의학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져 한방산업 등 많은 분야에서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시도에서는 유일하게 한방 관련 부서인 ‘보건한방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약재 종자관리, 한방산업화 등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