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 브랜드 개발 추진

기사입력 2009.07.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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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및 정부·민간위원, 안건 관련 부처 장관 등 총 9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가브랜드위원회 제2차 보고회의를 갖고, ‘Med ical Road to Korea’ 프로젝트를 보고, 한국의료 브랜드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Medical Road to Korea’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료 브랜드 개발 및 홍보 전략 마련, 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및 한국의료 이미지 구축사업이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안전성, 높은 의료수준, 적정한 가격’으로 한국의료를 세계인에게 포지셔닝하고자 브랜드를 개발 중이며(11월 완료 예정), 10월 경에는 CNN을 통해 미국 전역에 한국의료의 우수성이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의료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개도국 어린이 치료사업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의료인력의 국내연수를 통해 한국에 우호적인 의료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는 진흥원에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 ance; 정부 개발 원조) 자금을 활용한 개도국 병원 건립시 컨설팅 및 운영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향후 한국 보건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진흥원은 의료서비스 수출(해외환자 유치)을 증대하기 위하여 미국최대보험회사인 United Health Group과 미국환자의 한국의료서비스 이용관련 LOI(Letter Of Intent; 의향서)를 체결하고 시범상품을 개발 중이다.
    또한 산유국인 중동국가를 대상으로 정부사절단을 파견하여 한국의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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