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한학설’ 연구에 힘모으다

기사입력 2009.06.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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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회장과 소광섭 서울대학교 한의학물리연구실장간 MOU 체결.

    대한한의사협회와 서울대학교 한의학물리연구실은 지난 5일 한의협 회관에서 양기관의 발전적 미래와 성공적인 봉한학설 연구 추진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MO U)을 체결했다.

    이날 MOU 협약식에는 소광섭 서울대 한의학물리연구실장, 한의협 김현수 회장, 김인범 부회장, 김한성 사무총장, 한의학정책연구원 노우영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MOU 양해각서에서는 한의협과 서울대 한의학물리연구실은 2011년까지 2년동안 상호 전략적 제휴를 통해 봉한학설을 입증하고, 연구결과에 대한 공동권리를 갖기로 하는 한편 상대방의 원활한 연구 수행을 위한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협력키로 했다.

    또한 MOU 내용에 따르면 서울대 한의학물리연구실은 봉한학설과 관련된 연구결과물 등을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발표하도록 되어 있다.

    김현수 회장은 “이번 서울대 한의학물리연구실과의 MOU 체결은 봉한학설 연구를 통해 한의학 발전의 큰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이번 MOU를 계기로 정부 등 한의학 연구에 대한 정립이 시급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광섭 한의학물리연구실장은 “앞으로 한의학 연구가 초현대과학, 미래과학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의학이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고 국민적 긍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소광섭 교수는 “정부의 ‘글로벌 프론티어 연구사업’에 한의학의 ‘봉학학설’이 후보과제로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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