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GIN 컨퍼런스 2011’ 참여

기사입력 2011.09.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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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진료지침학술대회(GIN 컨퍼런스 2011)’에서는 진료지침과 관련된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보건의료 분야에서 근거 중심의 진료지침 창출과 평가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한한의학회(회장 이종수)와 일본동양의학회는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임상진료지침(CPG) 개발과 근거중심의학(EBM)’을 주제로 섹션을 진행, 각국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이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국에서는 전통의학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임상진료지침과 근거중심의학의 연구인 만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각국의 독자적인 지식과 방대한 경험이 공유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섹션에서는 △화병의 임상진료지침 개발(김종우 경희대 한의대 교수) △근골격계 장애에 대한 침 임상 가이드라인 개발(남동우 경희대 한의대 교수) △‘한의학 Evidence Report 2010’ 발간(고호연 세명대 한의대 교수) 등을 비롯 중국, 일본, 홍콩 등의 임상진료지침 개발 및 근거중심의학 연구 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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