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서 일요일마다 ‘한의약 체험’

기사입력 2011.05.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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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행궁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전통 한의약 체험행사가 진행돼 수원화성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진기지로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한의약 체험행사에는 수원시한의사회(회장 윤성찬) 소속 회원과 경기간호조무사회 소속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외국인 관광객 통역사(영어·일어·중국어), 자원봉사자 등 매회 20여명이 투입된다.

    이와 관련 수원시 관계자는 “200여년 전 수원화성을 축성할 당시 3여년에 걸친 대규모 토목공사에도 단 1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은 것은 의관과 약국을 배치한 당시의 의료정책이 빚어낸 결과”라며 “이번 한의약 체험행사도 이런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약 체험행사는 화성행궁 내 집사청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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