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 연계 불법의료 엄단

기사입력 2009.05.15 09:4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22009051535185-1.jpg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9일 제20회 임시이사회를 개최, 전국에서 만연하고 있는 불법의료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불법의료대책위원회’를 전국시도지부와 연계한 조직으로 구성,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사회 개회사에서 김현수 회장은 “한의계가 혼연일체 되어 현 한의학 역할 증대에 나서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의협 대의원총회 이범용 의장은 조속한 회비 납부를 통한 원활한 회무 추진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불법의료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의를 갖고, 현 중앙회 조직과 시도지부 위원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운영해 불법의료행위에 효율적으로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불법의료대책위원회의 구성은 법제(불법의료 고소·고발 등), 홍보(대내외 홍보), 의무(사례 수집), 보험(관련 통계), 총무(시도지부 업무 연계) 등의 중앙회와 시도지부 위원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불법의료대책위원회는 △불법의료 단속 및 척결 △대내외 홍보활동 △불법의료에 대한 부당성 및 대응논리 마련 △시도지부와 연계한 중앙회와 지부간의 유기적인 업무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2009회계년도 시도지부 지원 사업 선정에 대한 논의를 갖고 시도지부 지원사업은 차기 이사회에서 자료보완해 추후 진행키로 하고, 울산광역시한의사회의 ‘2009한의학과 함께하는 울산시민 건강축제’행사는 한의학 홍보 차원에서 지원키로 했다.

    ‘2009한의학과 함께하는 울산시민 건강축제’행사는 오는 5월31일(일) 울산대공원에서 울산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건강상식을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방차 만들기, 한방상식 맞추기, 한방치료 경험, 한약재 전시, 금연침 시술, 건강생활을 위한 약초사진 및 실물 전시회 등 한의약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현안대책 논의에서는 현재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자연치유를 통한 전통의학 조장’움직임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김태윤 회장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해 한의계 차원에서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건강보험 정액·정률에 대한 대책에 대한 논의를 갖고, 차기이사회에서 이에 대한 경과를 보고키로 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