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편익 도모와 다양한 재원 창출

기사입력 2009.05.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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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회원들의 부대비용을 줄이고, 협회 재원의 다양한 창출을 위해 지난 12일 한의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삼성네트웍스(주)(대표이사 김 인)와 한국정보통신(주)(대표이사 김철호), (주)지주RDC (대표이사 이재현·미드미상조)와 계약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인터넷 전화 통신사 및 카드단말기 사업자, 상조회사 등과의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대한 편익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회원 및 한의협, 참여업체들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여한 세 업체의 대표들은 “대한한의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만큼 협약 내용의 준수와 함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네트웍스(주)의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경우 △가입자간 무료통화 △전화기 등 장비 무상지급 △가입비 및 설치비 무료 △전화용 인터넷 전용선 가설 등의 혜택이 있으며, 중앙회 및 지부 사무처 전환에 필요한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한의협을 전담하는 관리직원도 배치되게 된다.

    또한 전화요금은 2000원의 기본료에 시내통화 36원, 시외통화 39원, 국제통화 49~55원, 이동전화통화 11.9원의 전화요금이 부여된다.

    이밖에 부가서비스로 약도문자서비스, 콜메이트(클릭투다이얼) 서비스, 중앙회·지부간 핸드폰요금 감액, 프로그램 소스 등이 제공되며, 삼성네트웍스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한 200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단말기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정보통신(주)는 국내 최초 VAN 사업자로써,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카드 승인 조회서비스 △신용판매대금 자동이체서비스 △현금영수증 서비스 △Shop ATM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주)의 단말기를 회원들이 이용할 경우에는 신용카드 조회기 및 전자 서명기(사인패드)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월 관리비용과 매출관리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밖에 기존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의 해지 관련 업무에 대한 안내 및 관련 업무를 위임받아 대행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한의협과 상호간의 상조서비스 업무를 협조하게 될 (주)지주RDC는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 속에 한의학 발전 및 한의회원의 복지를 위한 양질의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의사회원에게는 기존 상품보다 10% 할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만족·투명경영·사회공헌을 경영이념으로 설립된 (주)지주RDC는 행사원가의 비중 극대화로 서비스 만족의 현실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양질의 물품 공급과 의전서비스의 선진화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의 증대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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