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의료원, 중국 최우수 병원과 손잡다

기사입력 2011.03.25 10:2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1032537704-1.jpg

    지난 16일 대구한의대의료원은 대구가톨릭대의료원, 통합의료진흥원과 공동으로 상하이 푸단 암의료원, 상하이 슈강의료원, 난징 장슈의료원, 광저우 광동의료원 등 중국에서 최우수 병원으로 평가받는 4개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의료기관은 난치성환자를 중심으로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 및 인적 자원의 교류와 이를 위한 투자의지를 표명했다.

    또 양국 의료기관에서 추천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 국제적 공조를 상반기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은 중의학과 서양의학 상호간 진단 및 치료를 함께 결합시켜 국가적 제도권 내에서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MOU를 체결한 중국의 4개 병원은 1950년부터 양방과 중국전통의학의 통합의료를 실시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등과의 국제교류도 진행해 오고 있어 통합의료 분야에서는 최고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대 통합의료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자들은 “이번 협약은 양국의 의료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