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익구조 창출로 회비 절약

기사입력 2009.04.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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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전화 설치 및 카드 단말기 사업 추진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1일 2009회계연도 첫 정기 이사회인 제19회 회의를 갖고, 중앙회 사무처 직제 개편을 비롯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전국민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 인터넷 전화 통신사 및 카드 단말기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현수 회장은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학회·회원 등 한의계 전 분야에서 생각과 가치관의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그러한 일에 협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중앙회 4실9국을 2실3국으로 개편하는 사무처 직제를 개정했다.

    직제 개정으로 새롭게 편성된 사무처 조직은 △기획·법무실 △홍보실 △총무국(총무팀, 전산팀, 재무팀, 국제팀, 회무지원팀) △보험·의약무국(보험팀, 의무팀, 약무팀, 학술팀) △편집국(취재팀, 광고·출판팀) 등이다. 이와 함께 한의학정책연구소도 협회 조직 산하로 운영된다.

    특히 회의에서는 지난 제54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전문의제도 개선을 위해 중앙회 임원들로 구성된 전문의제도개선위원회와 한의계 각 직역이 참여하는 범한의계전문의제도개선T/F를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또 한의원의 관리 운영비를 절감하고, 중앙회 및 시도지부 분회의 새로운 수익구조 창출로 회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전화 설치 및 카드 단말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부 예산 지원 아래 시행하는 전 국민 금연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을 전 회원의 자발적 참여 아래 진행키로 했다. 이 사업은 기존 흡연 아동청소년 대상의 금연침 시술 사업과는 별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어서 많은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한의학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작용될 전망이다.

    한편 2008회계연도 사업실적서 및 수지결산 보고를 비롯 김남수씨 국회 뜸시연, 한약재 활석, 한의학 홍보 슬로건 작성, 상조회사 업무 협약, 사무처 처무규정 등 각종 현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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