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외국인근로자 진료 ‘구슬땀’

기사입력 2010.11.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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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은 지난달 31일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한의진료를 펼쳤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한방진료사업은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이주 노동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동철 단장과 이종안 부단장이 참여했으며, 총 13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을 진료했다.

    강동철 단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은 몸이 아파도 평일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보다는 휴일에 진료센터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더 많은 한의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한의사들은 KOMSTA 사무국(02-2659-4884)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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