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발전의 밑거름이 되자”

기사입력 2010.09.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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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3일 취영루에서 제4회 운영이사회를 개최,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개최 및 한의학회 사단법인화 준비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개 권역에서 치러진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자료집, 접수시간 등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발표 PPT자료 및 동영상 자료를 한의학회 홈페이지에 게재해 회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사전에 접수시간을 정확히 안내함으로서 원활한 학술대회 진행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의학회 사단법인화를 위해 준비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한한의학회 정관실무위원회’ 구성을 원안대로 추인하고, 정관실무위원회에서 마련한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 정관 및 시행세칙(안)’에 대해서는 향후 심도있는 논의 후 이사회 및 평의원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오는 10월3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암에 있어서의 침구치료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14회 대한한의학회 기획세미나-대한한의학회 시민 공개강좌’의 준비현황에 대해 보고하는 한편 협회와 현안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위해 구성된 ‘한방의료의 현안과제 관련 협회-학회간 TF’에 김기현 부회장·임형호 기획총무이사·이병철 학술이사·조종진 제도이사를 추천키로 하고, 사안에 따라 탄력 있게 위원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한의학회지’의 SCI 진입을 위한 추진방안과 함께 한의대·전문의·일반 한의사 교육에 대한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회의에 앞서 김성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안의 추진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회무에 임해 한의학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한의학회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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