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미니뜸 연소특성 표준화 연구 추진

기사입력 2010.08.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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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가 ‘한방의료기기의 표준화에 대한 기초연구사업’ 연구과제로 ‘접착식 간접구(미니뜸)에 대한 연소특성 표준화(온도 및 유해가스) 연구’(대표 연구자: 김갑성 동국대 한의대 교수)를 선정했다.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쑥뜸 중 한의사가 가장 많이 선호하는 접착식 간접구(미니뜸)에 대한 온도 및 유해 가스 등의 연소특성을 측정한 후 이를 표준화시켜 뜸 시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도모키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뜸에 대한 연소특성(온도) 측정 △쑥뜸 연소로 발생한 연기 밀도 및 독성 시험 △뜸 및 온열기구 관련 기존 표준안 고찰 등의 과정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뜸 시술의 단점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뜸 효과가 밝혀진 만성 퇴행성 질환, 한성질환, 부인과 질환, 각종 호르몬 분비 촉진, 면역기능 증강 등 임상에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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