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의전 여름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0.07.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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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원철)이 경남 산청군 차황면복지회관에서 하계 의료봉사를 펼쳤다.

    특히 농번기에 실시된 이번 의료봉사는 고령화로 근골격계 및 관절계에 통증을 호소하는 농촌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임상교수 및 진료진 9명과 한의전 학생 32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임상교수 대표 황민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침, 뜸, 전침, 물리치료 등의 진료활동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진료를 받은 지역주민들은 “농번기라 일이 많아지다 보니 몸이 아파도 짬을 내 병원에 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와서 치료를 해주니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진료진은 한의전 재학생들이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인으로서의 봉사정신과 진료 실무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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