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후조리문화 배우러 왔어요”

기사입력 2010.07.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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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메디나라(공동대표 김석·이혜경)를 비롯해 나라한의원(원장 김석), 산모피아(대표 이혜경)는 지난 1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중국에서 온 산후조리원 방문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산후조리문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산후조리 시장현황, 한국의 산후조리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중국 산동성 지닝시 부인소아병원 안경흔 원장을 비롯 임이시 부인소아병원 장염려 원장, 지닝시 위생국 오준 과장, 산모도우미회사인 치파오센 진매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방문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서울의 산후조리원 탐방과 산후조리원 개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지난 3월 (주)메디나라·나라한의원·산모피아는 중국 북경화희시상과기유한공사와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 동안 중국에 산후조리원 400개, 산모도우미파견센터 지사 200개, 한의원 200개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북경에 산후조리원 본점 및 한의원이 오픈될 예정이다.

    김석 원장은 “한국의 산후조리시스템이 녹아든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센터, 한의원이 중국에 설립됨으로써 한국의 산후조리문화가 중국으로 수출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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