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M, 침 국제 표준화 나섰다

기사입력 2009.02.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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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KIOM)은 지난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KIOM내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베트남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침 국제표준 제정 포럼’을 개최, 침 규격에 대한 다자간 국제표준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의 수탁연구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2차 포럼에서 마련된 국제표준안에 대해 4개국 연구자, 기업체, 표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합의안을 도출하고 침 관련 기술 전반에 대한 표준 개발을 위하여 국제민간단체표준 협의체 구성안 등을 합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회용 호침 표준안과 함께 멸균 파트 내용을 ISO와 한국의 규격을 참고해 확정하는 한편 ISO에 새로운 기술위원회(Techical Committe)를 제안할 것을 합의, 위원회 이름은 (가칭)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ART)로 하고 1개월내 Pmember를 확정하고, TC 하위에 부항, 뜸 등을 포함하는 침구 관련요법들을 하위 카테고리로 넣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WHO의 침 안전성에 대응하는 활동에도 합의, WHO의 SAFE INJECTION GLOBAL NETWORK(SIGN) 및 Guidelines on Basic Training and Safety in Acupuncture을 현 실정에 맞게 개정할 필요성에 대해 WHO 본회의에 제안키로 했다.

    이밖에 침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국제의견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 네트워크 이름을 Interna tional Network for developing Standar ds for Acupuncture(INSA)으로 명명하고 미국, 독일,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등 기타 많은 나라들이 본 포럼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연락하고 참가를 독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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