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엑스포 성공을 위해”

기사입력 2010.07.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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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가정의학회(회장 박인규)와 대한한방부인과학회(회장 김상우)는 지난달 20일 산청군청회의실에서 경남생약조합장을 비롯한 산청군 관계자들과 한명균 한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 허부 경남한의사회 정보통신이사, 양 학회 이사 1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산청군(군수 이재근)과 ‘한의약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3개 단체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산청군에서 열리는 ‘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양 학회 관계자들은 산청군 한방클러스터 단지, 유기농 한약재 재배 단지, 동의보감촌 등을 둘러보고 향후 한의약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김상우 한방부인과학회장은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선 내실있는 한의학 컨텐츠가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며 “한의학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올곧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인규 한방가정의학회장은 “산청군에서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한의계 모두가 큰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할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술적 자문은 물론 학술대회 개최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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