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포로 죽은 동물도 복원

기사입력 2010.06.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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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와 미래생명공학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지난 16일 제주흑우가 살아 있을 당시 채취한 체세포를 보관했다가 2년만에 똑같은 흑우를 복제해 내는데 성공, 향후 의약품 소재 개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같은 첨단소재 개발을 한방바이오산업의 핵심근간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하는 데도 지금까지 융·복합 기술은 서양의학에만 접목해야 하고 한의계는 자체 개발된 기술만을 활용토록 하고 있는 제도적 결함으로 인해 의과학과 생명과학, 공학이 하나의 고리로 이어지는 연구성과는 특정직능만의 전유물이 되어 왔다.

    따라서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한의학이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산·학·연부터 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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