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 중앙실험실 개소

기사입력 2010.06.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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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원장 한정수)은 지난 11일 의과학연구원 중앙실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의과학연구원 중앙실험실에 총 27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기존의 연구공간을 리모델링하고, LC/MS/ MS(약물, 단백질, 펩타이드, 대사물질 및 천연물 분석기) 등 첨단 연구기자재를 확충했다. 이로써 중앙실험실은 명실 공히 임상연구자들을 위한 연구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날 한정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실험실 개소로 임상연구자들의 연구 수행을 위한 기본 인프라는 갖추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국책 중·대형 연구과제 수주 및 연구를 통해 개발된 Health technology를 산업화로 연결시켜 경희브랜드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배종화 의료원장은 “새로운 중앙실험실이 임상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최적의 연구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경희대학교와 의료원의 미래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원 총장도 “진료, 연구, 교육이 통합된 형태로 대한민국 의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의과학연구원은 지난 2008년 9월 의료원 직제개편시 신설돼 기존의 동서의학연구소, 경희임상의학연구소, 한약물연구소, 내분비연구실을 산하 연구소로 재편하고 중앙실험실, 실험동물실, 연구지원팀을 지원부서로 두고 있으며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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