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한의학 홍보 강화하자”

기사입력 2010.06.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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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1일 어가에서 제2회 운영이사회를 개최,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등 각종 학술대회 개최 준비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김성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각 사안별로 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원활한 회무가 진행되도록 노력해 나가자”며 “특히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0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주제를 ‘치료의학으로서 한의학의 역할’로 정하고, 5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할 계획임을 보고하는 한편 학술대회의 명칭을 ‘대한한의학회 학술대회’로 변경하는 안에 대해서는 협회와의 조율을 거쳐 최종 결정키로 했다.

    또 올해 개최될 ‘제14회 한의학회 기획세미나’는 ‘대한한의학회 시민 공개강좌’라는 부제로 진행해 한의학 우수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한 자리로 마련키로 하고, 한의협과 언론사 등과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대한한의학회 학술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으며, 대한한의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내역을 마련해 시상하는 등 한의학회지의 위상 강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의료분쟁심의위원회·보험위원회의 위원회 구성에 대해 추인했으며, △제6회 ISCMR 참가 △한의학회 홈페이지 리뉴얼 △웹진 구성 △대한한의학회 사단법인화 추진경과 △한의학회지 편집·교정·인쇄업체 및 대국민 홍보 관련 광고대행사 입찰 경과 △재경일보와의 컨텐츠 협조 및 제휴 요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앞서 이철완 특임고문(전 한의학회 수석부회장)에 대한 위촉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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