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으로 심신을 다스리자”

기사입력 2010.06.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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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태극권에 심취한 한의사들의 초식 하나 하나에 氣가 서린다.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회장 김경환)는 지난 5월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7시~8시) 1시간 동안 북경 오식 태극권 강좌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 태극권 강좌는 한의사라면 누구나 신청만 하면 언제든지 수련 참가가 가능하다.

    현재 기초적인 16식 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태극권 강좌에서는 간단한 기공기법 및 명상수련부터 외부강사 초청으로 수련에 대한 교정과 다양한 권법(공법)도 습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건강 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고 동양의 양생수련법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켜 태극권의 운동치료 접목과 학술영역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회장은 “실제 한의사들이 다양한 운동을 수련함에 있어 태극권과 같이 한의학과 잘 어울리는 운동도 없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며 “환자의 건강에 대해 각종 상담과 지도를 하고 있으면서 정작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의료인이 적지 않은 현실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심신을 다시 한번 단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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