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헬스협회, 복지부 산하법인 승인

기사입력 2010.06.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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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의료 분야에 대한 한방의료의 적극적인 대비가 요청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U헬스협회가 보건복지부 산하법인으로 등록함에 따라 의료에서의 유헬스 추진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국U헬스협회는 “지난달 26일 보건복지부가 유헬스협회를 승인했으며, 이어 허가증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헬스협회가 우리나라 유헬스케어 분야의 독립적인 기관으로 승인받음에 따라 U헬스케어 제도화 및 산업화 등이 탄력을 받고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월말 창립한 한국U헬스협회에는 서울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삼성의료원, 연세대학교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KT, SK텔레콤, LG전자, 삼성전자 등 IT업체와 인성정보, 유라클, GC헬스케어, 코오롱아이넷 등 U헬스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유헬스협회는 △표준화사업-유헬스 관련 기기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의료계 및 산업계 주도의 표준화 추진을 통해 국내유헬스산업 활성화 기반 확보 △유헬스 글로벌 동맹-유헬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의료 및 산업전반의 정책, 서비스모델, 기술 등 핵심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유헬스 글로벌 서미트-유헬스 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국내외 유헬스 정책 기술 서비스 전반의 교류 △유헬스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유헬스 관련 정책 및 법제도 개선 △유헬스 산업백서 발간 등 6단계의 주요사업 추진목표를 갖고 있다.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의 케어에 있어서 의료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헬스의료에 대해 한의학적인 역할을 정립하고 찾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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