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한약은 좋은 약재와 물이 만나야”

기사입력 2010.06.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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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재료인 한약재와 물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불문가지다.

    이를 위해 1999년 한의사들이 주축으로 설립한 전문 한약재 유통기업인 (주)한의유통(대표 김정열)과 25년 전통의 전기분해식 정수기업체 (주)한우물(사장 강송식)이 손을 잡았다.

    지난 3일 (주)한의유통 서울사무소에서 체결한 MOU에 따라 (주)한우물은 한방의료기관에 시가보다 10만원 할인된 가격과 12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는 물론 15만원 상당의 저수통을 무료로 제공하고 필터 1회 무료교환권(7만7천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주)한의유통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주)한우물 정수기는 전기분해를 통한 전해 약알칼리수 정수기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연구팀에 의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타 정수방식의 정수기나 시판 중인 샘물 등에 비해 한약재 주성분의 수득률이 높았다. 특히 홍삼 사포닌 수득율의 경우 한우물 정수기 물에서 41.29%로 가장 많은 수득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샘물 39.90%, 역삼투압식 39.47%, 중공사막식 38.19% 순으로 나타났다.

    (주)한우물은 전해 약알칼리수를 이용한 사포닌 추출방식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김정열 대표는 “동의보감에서 물의 종류를 정한수, 한천수, 국화수 등 33가지로 분류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WHO에서도 깨끗한 물을 마시면 현재 질병의 80%를 제거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좋은 물과 고품질의 한약재가 만나 우수한 한약을 만들어 국민들이 복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과 한약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한우물 강송식 사장은 “한의유통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한의계에서의 탕제는 앞으로 믿을 수 있는 전해 약알칼리수로 만든다는 새로운 개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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