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내 우수 한약제품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사입력 2009.02.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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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내 우수 한약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주관사업자로 선정하고 국내 한약제품 생산업체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동경에서 개최되는 국제 의약품 원료 및 중간체 박람회(4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중국 의약품 및 건강식품 전시회(8월)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대한민국관 부스 설치·운영,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 도우미, 수·출입 정보 등을 제공받게 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절차를 거쳐 박람회 참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은 수출 유망 한방 제품에 대하여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국제 경쟁력이 있는 한방 제품을 엄선하여 집중 지원한다.

    2008년에는 총 8개 업체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상해와 홍콩 박람회에 참가하여 바이어 방문 1470명, 상담 253건, 계약체결 6건 등 19억원의 거래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에서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개별 업체의 성공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를 위해 사전 준비 사항, 참가 요령, 업무 체크리스트 등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홈페이지 및 책자를 통해 3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국내 한의약 관련 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한의약 산업 분야에 대한 우수 박람회에 참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한의약 산업 분야의 최신 정보를 수집하여 국내 제품의 경쟁력을 증진하고 우수 한의약 제품의 해외 홍보 및 판매를 통하여 해외 진출 및 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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