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교 교수 등 연등축제서 한의의료봉사

기사입력 2010.05.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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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분당한방병원 서운교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한의사는 지난 16일 서울시 안국동에서 열린 연등축제에서 한의무료진료를 실시했다.
    2004년부터 매년 연등축제에서 무료진료를 해오고 있는 서운교 교수는 이날 총 350여명의 내외국인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의료봉사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 외에도 자기 자신을 성숙하게 해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한의약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외국인에게 한의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료를 받은 이은재 씨(74)는 “얼마 전 교통사고로 다친 허리에 침을 맞고 나니 시원한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약 진료를 계속적으로 받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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