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관광협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입력 2010.05.07 10:4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0050738585-1.jpg

    (사)한방의료관광협회(이사장 이은미)는 지난달 30일 세종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한방의료기관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등 2010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2010년도에 한방의료 홍보용 외국어 용어집 제작과 포털사이트 구축, 한방의료관광전문가 교육, 융·복합 상품 구성(한방건강리조트, 크루즈관광, 카지노관광 등), 회원 공동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홍보 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정총에서는 의료관광 특성상 20~100여명에 대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한방의료기관이 없는 만큼 권역별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예를 들면 서울의 경우 명동, 강남, 잠실 등을 각각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이 권역에 위치한 한의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 해당 권역 관광 상품과 연계해 단체 의료관광 환자를 수용하는 것이다.

    일정수준 이상의 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들 한의원에는 공동 프로세스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한방의료관광의 현광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이은미 이사장은 “한방의료관광은 부작용이 적고 시술 후 관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체질의학과 침구, 추나 등 치료의학이 발달했으며 한약초를 활용한 ‘약식동원’ 및 한식 세계화와 연계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한방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한의계, 지자체, 관광업계 등이 함께 연계해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미 이사장은 또 “한방의료관광은 충분한 경쟁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얼마나 매력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