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학회 활성화 주력

기사입력 2010.05.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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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성수)는 지난달 29일 한의협회관 추나홀에서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5억8560여만원의 실행예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의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회가 해야 할 역할이 분명히 있으며, 그 중요성도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며 “한의학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활성화된 분과학회의 활동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분과학회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다양한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1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실행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대한한의학회지 개선방안 연구 및 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에 대한 예비비 사용을 승인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한의학회지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학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국제수준에 맞도록 정비해 나가는 한편 투고·심사·출판 과정의 온라인 서비스 검토 등을 통해 학회지의 접근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임상 일선에서 한의사가 진료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의학 임상에 관한 지침 개발을 목표로 진행되는 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은 향후 한의학 임상진료에 대한 표준지침 개발과 한의학 임상영역 확대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부회장 및 운영이사들의 업무분담 규정을 통과시키고, 향후 부회장의 업무 분담 변경은 운영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시행될 수 있도록 내규를 개정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한·중학술대회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기획세미나 △국제학술대회 개최 현황 등을 보고한데 이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가입 및 향후 구성될 ‘한의약 건강보험 확대 및 개발 위원회(가칭)’에 대한 각 분과학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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