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분업 조속 시행 등 결의문 채택

기사입력 2010.04.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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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협회가 경만호 회장의 공금 유용 논란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달 25일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의약분업 철폐 및 선택분업 조속 시행 △건강보험 총액계약제 논의 중단 △원가에도 못미치는 저수가 현실 개선 △쌍벌제 입법안 즉각 폐기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집회 시위 및 휴·폐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결의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공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만호 회장이 공개 사과를 했으며, 대의원들은 이를 더 이상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이날 총회에는 전국의사총연합 소속 회원 수십여명이 의협 직원 및 용역직원들과의 몸싸움을 하며 총회장에 난입해 현 집행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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