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보건의료 영역 확대 필요

기사입력 2010.04.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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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 한의과(대표 이현호)는 지난 18일 한의협 회관 대강당에서 새내기 공중보건한의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이은경 정책국장은 “한의약 보완대체시장의 성장, 의료기관간 영리적 경쟁 심화, 의료기관의 양극화 등으로 인해 한의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공영역에서 한의약의 역할 증대가 돌파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의료비의 상승, 의료시장 개방, 보건의료시스템의 영리화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일차보건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일선에서 공공보건사업을 시행하는 공중보건한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방난임시술사업, 생리통교실, 학생 척추측만증 교실 등 우수한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실시를 통해 한의약 공공보건의료영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밖에 △대공협이야기(전 대공협 공공보건 이사 이종상) △양승욱 변호사 특강(양승욱 변호사) △지역배치정보(대공협 한의과 법제이사 이기준)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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