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두바이센터, ‘한·양방’ 통합진료

기사입력 2010.04.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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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료원이 지난 7일 두바이 메디컬센터를 개원한 곳은 두바이 4개 특별지역 중 한곳인 헬스케어시티다.

    이 중 삼성의료원이진출한 의료 커뮤니티는 38만㎡에 이미 하버드대 메디컬센터를 비롯해 미국 보스턴대 치과병원, 캐나다 캐나디안병원 등 87개의 크고 작은 병원이 입주해 있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은 “헬스케어시티는 병원 외에 제약회사, 건강마을, 한방의료와 침술원 등을 집어넣어 통합 진료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진료와 연구를 통합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성균관대 의대에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해 매년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러면 의과 40명을 포함해 매년 100명의 진료 연구 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 두바이 메디컬센터가 한방의료와 침술원을 포함한 것은 이미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선택이었고 이는 향후에도 한국형 의료시스템의 선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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