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외국인 근로자 1000가구에 상비약세트 전달

기사입력 2010.04.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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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는 외국인 근로자 가정 1000가구에 상비약 세트를 기증했다.

    간협은 지난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의 주최로 열린 ‘외국인근로자 위안잔치’에서 외국인 근로자 가정 1000가구에 가정상비약세트를 기증했다.

    소화제, 감기약, 두통약, 밴드 등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가정상비약세트는 대한간호복지재단·한국제약협회의 후원과 중외제약·동아제약·종근당의 기증으로 마련됐다.

    간협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웃”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간호사들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 및 시·도간호사회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건강상담 및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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