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내실화 박차

기사입력 2010.04.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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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5일 학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제1회 운영이사회를 개최, 부회장 및 이사의 업무를 분장하는 한편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준비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한의학회의 내실화는 물론 더 나아가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회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분과학회 활성화 및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진단·치료법 개발 등을 통한 건보급여항목 개발 및 관련 논문의 발굴 △분과학회의 국제학술대회 참석 독려 및 지원 △한의학회 사단법인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 △한의사전문의 및 한의과대학 교육 강화 및 비전 제시 △한의학회지의 SCI 진입 및 윤리규정 강화 △효율적인 회비 징수 방안 등 재정 안정화 도모 △한의학 우수성에 대한 대국민·대회원 홍보 강화 △평의원수 산정 방식 변경 등 평의원총회의 운영 개선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내실화 등을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부회장 및 이사의 업무를 분장하는 한편 2010회계연도 실행예산을 편성해 오는 29일 개최되는 정기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한·중학술대회, 기획세미나 등에 대한 세부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정회원 분과학회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원으로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고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김장현 전 회장을 명예회장에, 또 이철완 전 부회장을 (특임)고문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또 학술상의 심사대상 확대 등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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