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M, 남녀 평등 우수기업 선정

기사입력 2010.04.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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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는 지난 1일 ‘제10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이해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여성고용 개선 실적 △모성 보호 △직장·가정의 양립 지원 △능력 개발의 양성 평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9개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KIOM)은 남녀고용평등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KIOM은 234명의 근로자 중 109명의 여성이 근무하는 등 여성고용비율이 46%에 달하며, 이 중 여성관리자 비율 역시 2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 운영, 여직원 전용휴게실 운영, 진료실 설치 및 의료인력 배치, 육아휴직수당 월 80만원 지급, 위탁보육시설 2개소 운영, 개인별 학점 이수제 시행 등 고용상 성차별적 관행 및 제도 개선을 통하여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9개 회사는 앞으로 3년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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