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사업 참여단체 모집합니다

기사입력 2010.04.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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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결혼과 출산이 행복한 세상만들기’ 국민참여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결혼과 출산 및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민참여사업에는 총 6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고 5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공모하는 사업 분야는 △결혼 지원 △출산 지원 △일과 가정 양립 등의 세 분야로, 복지부는 결혼성공 아카데미·미혼남녀 맞선 프로젝트·다자녀가정의 행복한 이야기·사진전·형제애를 다룬 백일장 및 사생대회·D-line이 아름다운 세상(임산복 및 기저귀가방 패션쇼)·임산부 배려 및 우대 캠페인(대중교통, 쇼핑몰 등)·출산과 육아에 친화적인 근로제도와 직장문화 조성·남성의 가사 분담과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 등을 세부사업내용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응모자격은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참여단체와 비영리 법인 등이며, 신청서·상세사업계획서·예산편성계획서·법인 및 단체등록증 사본 등을 오는 24일까지 이메일(chorhee@mw.go. kr)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복지부는 선정기준으로 사업내용의 참신성·효과성·파급성·지속성과 신청단체의 추진역량·안정적 추진기반 등을 중점 평가할 것이며, 선정된 단체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복지부 고령사회정책과(02-2023-8473/8469)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에서는 2010년도 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방난임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한은 한의학적 난임치료 정책 및 연구 참여에 300만원, 여성단체 연계 난임치료 홍보 및 추진활동에 200만원, 여성단체 연계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여활동에 200만원, 난임치료 홍보광고에 250만원 등을 각각 배정하고, 각종 한방난임치료의 임상적 효과를 증명한 논문 등을 모은 소책자와 한방난임치료효과를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배포함으로써 한의학의 난임치료효과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한의사회는 대구시 달성군보건소와 함께 난임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난임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효과의 객관적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한방난임시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의계의 여러 단체들도 복지부가 추진하는 국민참여사업에 적극 참여해 한의학의 난임치료효과를 알리는 것은 물론 저출산 현상에 대한 한의학적 극복방안 등을 제시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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