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한약재 전문회사로의 탈바꿈 원년”

기사입력 2010.04.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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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의유통(대표 김정열)이 ‘국산한약재 전문회사로의 도약 원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달 27일 뉴부림관광호텔에서 2010년 제11기 (주)한의유통 주주총회에서 김정열 대표는 “중국 현지 생산 비용 증가로 중국산 한약재 가격이 날로 상승하고 있어 국산한약재의 다각화와 품목수를 증대시켜 명실공히 국산한약재 전문회사로 탈바꿈할 수 있는 원년의 해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더욱 강화해 한방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홍보물 및 판촉물을 제작 공급해 한의유통의 충실도를 향상시켜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펼치고자 한다”며 “한의유통은 설립 취지의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출이나 이익보다 전국의 한의사 회원들에게 보이지 않는 무형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 및 업무감사에 대한 사항을 승인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S제약회사에서 기타가공식품으로 공진단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데 이처럼 공진단을 무분별하게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에서 출시하는 것은 국민의 보건과 안전에 위협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한의사가 이끄는 기업으로서 (주)한의유통이 안전하고 유효성이 높은 제품을 출시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주)한의유통은 지난 한해동안 한약재 주요 산지 지방단체와 연계한 협력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 전남 화순의 BTL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홍삼 한방 특구인 전북 진안과 연계해 ‘진안삼’이라는 브랜드로 한방의료기관용 인삼과 홍삼을 출시, 한방의료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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