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신의학병원,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

기사입력 2010.04.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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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이하 동서신의학병원)은 병원을 찾는 해외환자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동서신의학병원은 지난달 29일 (유)퓨어커머스코리아(대표 조용인)와 업무협력 조인식을 갖고, 진료 및 의료 교육부터 병원 이용에 이르기까지 해외환자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동서신의학병원이 의료기관 최초로 도입하는 ‘DCC(Dy namic Currency Conversion) Service’는 해외카드 사용고객이 자국통화로 환전된 금액을 바로 확인하면서 결제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결제서비스 시스템으로, 이미 호텔, 면세점, 백화점 등 해외카드 거래가 많은 가맹점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서신의학병원은 비자&마스터 카드 고객에 대해 미국(USD), 일본(JPY), 유럽(EUR)부터 중국(CNY), 홍콩(HKD), 대만(TWD), 영국(GBP), 싱가포르(SGD), 캐나다(CAD), 호주(AUD), 태국(THB), 러시아(RUB) 등 12개국의 통화로 결제대금 청구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서신의학병원 유명재 원무팀장은 “DCC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해외환자의 결제 편의와 결제금액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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