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발전하는 학회가 되자”

기사입력 2010.04.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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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는 지난달 30일 한미리에서 ‘제32대·제33대 회장 이·취임식 및 신·구 임원 대면식’을 개최, 제33대 한의학회의 본격적인 회무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날 김장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학회 재정의 안정화 도모 및 전 한의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김성수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의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수 신임 회장도 취임사에서 “한의계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직시하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의학회는 분과학회와의 효율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학술적인 결실을 맺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한의학의 세계화 및 국제화 △한의사 전문의 및 한의대 교육 강화 △한의학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신임 회장은 “한의학회는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한의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한의계 전반의 발전적 변화를 모색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이러한 내부적인 변화를 토대로 외부적으로는 한의학이 보건의료로서의 한의학, 민족의학으로서의 한의학, 신의료기술로서의 한의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학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현 회장에게 공로패 및 명패를 증정하고, 김성수 신임 회장에게는 명패가 증정되는 한편 제32대 임원진에게 감사장 및 재직기념품 전달과 제33대 임원진 소개가 이어졌다.

    한편 대한한의학회 제33대 운영이사는 다음과 같다.
    △회장: 김성수 △부회장: 김기현·조기호·이충열·장현진·김재홍(재무이사) △기획총무이사: 임형호 △학술이사: 이병철 △고시이사: 한양희 △교육이사: 이기상 △제도이사: 조종진 △편집이사: 배현수 △홍보이사: 이상호 △보험이사: 허 근 △정보통신이사: 이승일 △감사: 유한길·장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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