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발전의 중심에 설 것”

기사입력 2010.03.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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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약제약협회(회장 류경연)가 지난달 25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140-17번지 거성빌딩 2층으로 협회사무실을 이전, 입주식을 갖고 한약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류경연 회장은 “HGMP, 유통일원화, 한약재 카드뮴 기준 재개정 등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한약제약협회의 위상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이번 협회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전체 회원이 협회를 중심으로 단결해 한약 발전의 중심에 한약제약협회가 설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류 회장은 “앞으로 한약제약산업의 발전이 바로 한의약 발전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HGMP를 도입함으로써 우수한약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HGMP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한약제약사들이 시설과 장비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보조해주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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