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약재 생산기지 확보”

기사입력 2010.03.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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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허브(대표 허담)가 라오스 남방약재 생산기지 교두보를 확보해 중국 약재 수입 일변도를 벗어나 약재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옴니허브는 지난달 24일 라오스 농림부산하 정부기관인 라오스 남부농림연구소와 MOU를 체결, 남부농립연구소 내에 위치한 토지 30ha(9만평)에 대한 30년 사용권을 획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인을 포함한 남방약재의 종묘 생산기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연간 사인 300t 이상을 재배,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에서는 부존자원일 수밖에 없는 남방약재의 향후 안정적 공급망 구축으로 독자적인 약재수급 안정화 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허담 대표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라오스에서의 약재 재배사업을 할 수 있게돼 매우 뜻깊다”며 “고품질 한약재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산지에 대한 재배생산시설 관리와 그동안 문제가 됐던 건조가공에 대한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할 수 있게돼 약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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