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제형 및 치료기술 등 교육

기사입력 2010.03.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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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교육사업단이 출범했다.

    산·학·연 협력 시스템을 구축, 연구 개발된 치료기술 및 제형 개선 결과를 한의사에게 교육함으로써 한방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한의사교육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출범했다.

    지난달 25일 경원대학교 미래2관 한의과대학 학장실에서 경원대학교 이영종 한의과대학장, (주)한의유통 김정열 대표, (주)허브큐어 김효준 대표이사, 동방침구제작소 이정범 전무이사, 한의외치제형학회 신광호 회장이 협약을 통해 발족시킨 사업단은 신광호 회장을 사업단장으로 선임하고 실무진 구성, 치료기술 개발, 제형 개발, 상품 개발, 교육이벤트 홍보 등의 기획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사업단에 참여한 3개 업체는 추진사업과 관련한 인력 및 운영비용을 투자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단은 2000년대 접어들면서 한의약계에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원인을 한의학 관련 여러 직능단체와 기업, 연구기관, 교육기관의 유기적 소통 부재와 반목으로 인한 불협화음으로 보고 한의약계의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상생의 이익을 추구하고 그 성과가 한방산업의 발전 및 한의약계의 번영으로 이끄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신광호 사업단장은 “향후 사업단의 업무는 대한한의사협회 신임회장단의 취임 이후 협회 사업 진행에 발맞춰 사업단의 취지에 동의하는 한의약계의 학회, 기업, 연구기관을 영입,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한의계에 가장 유익한 사업아이템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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