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한방의료관광상품 개발”

기사입력 2010.03.30 08:0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0033029283-1.jpg

    명품 한방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장현)와 한방의료관광협회(이사장 이은미)가 손을 잡았다.

    지난달 25일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양 단체는 한방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활동 지원 등에 공동협력하게 된다.

    이날 김장현 회장은 “한방이 전체 의료관광에서 20~25%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체계적인 한방의료관광상품 개발과 유치를 위한 홍보가 미진한 것도 사실”이라며 “최근 설립된 한방의료관광협회의 체계적인 한방의료관광 개발 및 홍보와 한의학회의 학술적 뒷받침이 시너지 효과를 거둬 가치있는 한방의료관광상품을 개발, 해외에 한방의료의 참된 맛을 보여줘 한국을 알리고 국가적 수익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미 이사장은 “지난해 설립된 한방의료관광협회는 그동안 일당백이라는 생각으로 한방의료관광에 대한 정부의 이해와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노력해 왔다”며 “시작은 비록 미약하지만 글로벌한 경쟁력과 독창적인 한방의료관광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창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번 한의학회와의 MOU가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 한방의료관광이라는 틀 안에 알찬 알맹이들을 채워가는데 한의계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한방의료기관 경영 개선과 한의학의 세계적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