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아픔이 있는 곳으로”

기사입력 2010.03.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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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회장 임일규)는 지난 21일 춘천시 소양동사무소에서 65세 이상 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제6차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임일규 회장을 비롯 이용규·윤철용·고호규·오영기·백상규·김대식·강문선·이종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의료봉사에는 100여명의 환자가 방문해 주로 근골격계 질환, 특히 노인성 관절질환을 호소했다.

    치료는 침구와 한약백산제를 위주로 치료했으며, 필요한 경우 추나치료를 병행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노인의 만성질환에는 한방치료가 가장 적합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임일규 회장은 “이러한 의료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르신들의 말처럼 힘들어도 시간이 나는 데로, 아니 시간을 내서라도 자주 의료봉사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고통과 아픔이 있는 곳에 항상 한의사랑적십자봉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들 힘쓰자”고 말했다.

    이밖에 이번 행사에는 이미용봉사가 함께 실시되어 진료차 방문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리는 한편 성수여고 자원봉사자 6명과 외국인 어학원강사인 조앤 씨도 봉사자로 나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 박계수 위원장, 적십자 춘천지구협의회 이애림 회장, 큰사랑적십자봉사회 이순옥 회장, 소양동 최경수 동장, 춘천시 소양동노인회 이금출 회장, 충효경로당 최영산 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원들은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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