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산업 새롭게 도약하자”

기사입력 2010.03.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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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대구·경북을 한의약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24일 개원 1주년 기념심포지엄과 제2대 이형호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흥원 이사장인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을 비롯 이한구·전혜숙 국회의원, 김현수 한의협회장, 이상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등 한의약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의 기업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한의약산업 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개최된 개원 기념심포지엄에서는 이한구 의원의 ‘대구·경북지역 한방산업 진흥 기본환경과 행동계획’의 기조강연을 비롯 △한약자원 활용 제품 개발을 통한 한의약산업 육성전략(정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자생식물사업단장) △한방화장품산업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창언 대구한의대 교수) △성공적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방안(최재원 대구경북연구원 팀장) 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김현수 한의사협회장, 이석희 경북지역산업평가단장, 이호영 한스킨 피부과학연구소장, 이상길 대구시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이 참석, 지역의 한의약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회도 진행됐다.

    이와 관련 이형호 진흥원장은 “진흥원은 한의약의 연구개발과 한의약제품의 산업화를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한약재를 재배하는 지역농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한의약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설립 후 짧은 기간 동안 진흥원 및 분원의 건립과 연구장비의 도입, 우수한 전문인력 영입 및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 사업 수주 등 22건 180억원의 국책과제를 수주하는 등 국내 한의약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을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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