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방간호 영역을 개척하다”

기사입력 2010.03.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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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지난 20일 병원간호사회 강당에서 ‘제1기 한방간호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9일부터 3월20일까지 10주간의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기본교육과정은 총 39명이 수료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선애 사무총장은 “간호사들이 한의학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도 배울 기회가 마땅치 않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간호영역에서 양방뿐만이 아니라 한의학적 간호의 영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사무총장은 “이번 가을 기본교육과정을 한번 더 실시한 후 기본교육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고급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김현수 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이상봉 홍보이사는 “한방간호영역의 전문간호사 도입에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의협과 간협이 힘을 모아 한방간호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을 수강한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 이혜숙 간호과장은 “한방간호영역에 대한 개념이 모호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한방간호영역의 범위에 대해 명확해졌다”며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간호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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