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체험하는 한의학”

기사입력 2010.03.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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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KIOM)은 지난 18일 다산관 1층에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한의과학관’을 개관했다.

    ‘한의과학관’은 162㎡ 규모로, △오장육부 △침구경락 △사상의학 △진단기기 △한약재 △한약제제 △미래 한의학 등의 7가지 주제별로 전시돼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 전반에 걸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동의보감에 나오는 ‘신형장수도’를 알기 쉽게 LED패널로 재현했으며, 3D 애니매이션으로 된 경락기차 탐험, 쑥쑥 키 크기 경혈 찾기, 나의 체질 알아보기, 한약재 체험해 보기 등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한의학 기반 u헬스 애니메이션과 한의 매직미러 등을 통해 한의학과 첨단과학이 만난 2027년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기옥 원장은 “이번에 개원한 한의과학관은 체험 위주의 과학시설로 일반인들이 한의학을 친숙하게 과학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과학관 관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예약을 하면 담당자의 안내를 받으며 관람할 수 있다.
    또 KIOM은 2005년 한의학의 역사와 주요인물, 각 시대별 의학서적, 각종 의료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는 한의학역사박물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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