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관광협의회’ 출범

기사입력 2010.03.19 08:2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0031930407-1.jpg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회, 한방의료관광협회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연구원 등 정부기관 4곳을 비롯해 의료기관 11곳, 유치업체 3곳, 지자체 2곳 등 총 23곳의 민·관단체가 참여한 ‘한방의료관광협의회’가 발족돼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지난 11일 한국관광공사에서 발족된 한방의료관광협의회는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과 의견 수렴을 위해 관련 업계 및 기관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가 총간사를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민·관· 협의 기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방의료기관 대표로 이은미내추럴한의원, 외국인환자유치업체 대표로 현대메디스를 각각 협력간사로 선임하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방의료관광 활성화 계획에서는 ‘글로벌 한방 코리아!’라는 비전을 갖고 2013년까지 한방의료관광 5만명을 유치, 5년간 4000명 취업 유발 및 생산유발 9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정부는 중점 치료, 중증환자 케어의 한방병원 중심과 한방미용, 성형, 피부 등 특화진료의 소규모 의료기관, 지자체 중심의 특성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한방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 유치와 한국 방문 관광객들이 체류 중 한방의료 이용을 촉진하는 두가지 전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방의료관광협의회 의료기관 참가기관은 경희대학교동서신의학병원, 자생한방병원, 광동한방병원, 하나한방병원, 이은미내츄럴한의원, 은백한의원(부산), 꽃마을한의원, 하늘채한의원, 오동당한의원, 중정한의원, 더웰한의원(경남)이며 유치업체는 메디코리아, 하나투어, 현대메디스이고 참여 지자체는 경남 산청군과 충북 제천시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