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정책 적극 참여”

기사입력 2010.03.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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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이하 여한)는 지난 6일 대한한의사협회 3층 추나홀에서 ‘2010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 보건복지부 김용호 한의약정책관, 대한여자의사회 김용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4대 회장으로 류은경 현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권차남 의장·박영덕 부의장, 장수재·주정주 감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류은경 회장은 “선배들이 여한의사회를 위해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만큼 이를 본받아 더욱 발전하는 여한의사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임기동안 한의학이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중점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현수 회장은 “여한의사회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며 “여한의사들이 한의계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은 “한의계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한방건강보험의 개선, 한약의 안전성 확보,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한의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한은 2010년도 사업계획으로 △대민복지사업: 나눔의 집·이주여성 의료봉사 △학술홍보사업: 정기학술세미나 개최·정기간행물 발행 △장학사업: 연 2회 장학금 수여 등을 중점 추진키로 하고, 예산 1억3400여만원을 편성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동국대 한의과대학 본과 3학년 송지영·원광대 한의과대학 본과 1학년 최보민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한편 BR뷰티풀레볼루션 김석순 사장·동명한의원 조한숙 원장·천지인한의원 박선희 원장·대한여한의사회 유석환 사무국장이 감사패를, 금호여성한의원 김선경·관문한의원 황정숙·정연희한의원 정연희·은한의원 김은기·송한의원 송현주·소창한의원 김혜영 원장이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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