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한방병원 진료 개시

기사입력 2010.03.05 09:2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국립 한방병원 제1호인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오는 12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

    진료과목은 한방내과, 침구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재활의학과, 한방신경정신과, 사상체질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등 8개과와 18개 전문 클리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 병원에서는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전문의 및 인턴을 포함한 인력 확보와 함께 세 차례의 모의진료와 시범운영을 통해 제반 진료시스템을 점검해 고객맞이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대해 이원철 초대 병원장은 “한·양방 협진체계, 한의약 임상시험센터, 한방 스파테라피,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춘 환자중심 병원이 될 것”이라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으로서의 신뢰를 쌓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병원은 총 공사비 225억원이 투입하여 건축연면적 1만8006㎡에 지하 2층, 지상 8층, 총 200병상을 갖추고 지난 1월21일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는 지난 2008년 11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종합의료타운으로서의 면모를 서서히 갖추어 가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