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유통일원화에 지혜 모으자”

기사입력 2010.03.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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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약도매협회(회장 이영규)는 지난달 25일 프레지던트호텔 신세계홀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갖고 한약유통일원화 및 협회인증마크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날 이영규 회장은 “유통되고 있는 한약의 70% 이상이 한약도매상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한약 유통의 선진화를 위한 한약유통일원화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며 “불량한약재를 척결하고 양질의 한약재를 공급하는데 모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총에서는 한약유통일원화 추진, 국산한약재 단순가공 포장제도 폐지 추진, 한약재 수급조절제도 개선,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대책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한 2010년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1억8555만여원을 편성했다.

    또 지난해 비회원에게 한시적으로 실시했던 입회비 면제혜택을 통해 18명의 신규회원이 가입한 만큼 이를 오는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해 신규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비회원 5명 이상 가입시킨 지회에 대한 포상제 실시를 결의했다.

    또한 김동락·조규채 감사의 연임과 더불어 이정길 신임 감사를 선출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을 비롯한 최용두 대한한약협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제약협회장, 엄경섭 한국생약협회장, 남궁청완 서울약령시협회장, 이윤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과 보건복지가족부 김용호 한의약정책관 및 식품의약품안전청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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